민 대표의 부인사랑

어렸을 때부터 서로 좋아하는 한이나와 민선우는 벼락치기로 결혼했지만,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. 민진 그룹에 입사한 한이나는 임하율의 괴롭힘을 당했지만, 다행히도 민선우가 나타나 보호했다. 결국 진실은 밝혀졌고, 두 사람도 속마음을 고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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