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월주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그림을 팔아 돈을 벌었지만, 뜻밖에 괴한에게 쫓기게 된다. 도망치던 중 강청 갑부 진효연에게 구출되지만, 깨어난 후 하월주는 진효연을 악인으로 오해하고 도망치려 한다. 그럼에도 진효연은 하월주를 묵묵히 지키는데......